글쎄...
우리 야니의 입장에서는,
고작 20개월 밖에 안살았는데 벌써 같은곳을
세번씩이나 간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은.
우리같은 어른들도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 정도는
갈때마다 신기하고 보는재미가 있으니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 곳이라는 말이지.
이번에는 덤으로 벨루가도 가까이서 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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