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할 일이 부쩍 늘었다.
준비를 많이 해도 부담스러운데
일상이 바빠 시간이 부족하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머리와 가슴을 비우고
말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언제쯤 이런 것들이 편안해질까.
조금만 그래도 조금은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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