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인 줄 알고 샀는데,
로제가 대충 달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스파클링에다가 간치아 혹은 조닌 만큼
엄청난 달콤함을 핑크빛에 간직하고 있을 줄이야.
6.5도 밖에 안되는데
맥주랑 섞어 마시니 속이 쓰리다.
술은 하나로 통일을 해야겠어.
하루에 한 종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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