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공원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아메야요코초. 흔히 아메요코라고 불리는
도쿄에서 가장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재래시장.
호객 행위나, 분위기나
남대문 시장과 비슷하다.
맛있어 보이는 해산물
이름이 뭔지 까먹었다
오코노미야끼와 맛이 비슷하다던데
빈대떡 같은 느낌이다
서민들의 활기가 흘러 넘치는 그 곳
아메야요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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