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l di Serra 까살 디 쎄라 간만에 와인들을 느긋하게 둘러볼 요량으로 친절함을 무장하고 달려드는 직원들의 관심을 물리치고 부르고뉴 피노 누아랑 부르고뉴 샤도네이를 골랐더니 프로의식을 무장하고 다가오는 매니저가 레이다 망에 감지. 아주 약간 까다로운 척하며 라이트 한 게 좋아요, 랬더니 강력 추천을 당한 까살 디 .. 소소한 일상-Daily/어바웃 와인-Wine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