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 티시 제트 프랑스어로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묘한 것을 '쥬누세꽈아'라고 하지요. 알듯 모를듯 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닌 프랑스 여자들의 대명사이기도 하고요. 제 기준에 쥬누세꽈아의 대표는 마리옹 꼬띠아르인데, 그녀의 이름만 듣고서는 누구지? 그랬던 사람들도 인셉션의 디카프리오 와이.. 문자중독-Reading/관심가는책200+ 201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