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테이션 서점에서 알바로 일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데이비드 아미티지에게 드디어 세상의 스포트라이트가 비췄다. 14년의 오랜 무명 극작가에서 단숨에 할리웃 최고로 잘나가는 대작가님이 된 데이비드. 그가 만든 [셀링 유]는 곧장 시트콤 제작으로 결정되었고, 연일 최고의 반응을 보이며 후속.. 문자중독-Reading/문학*문사철300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