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단두대에서 목이 잘린 군주, 메리 스튜어트. 슈테판 츠바이크의 메리 스튜어트 저자 슈테판 츠바이크 역자 안인희 출판사 이마고 발간일 2008.12.15 책소개 이 시대 최고의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전기소설! 비운의 왕비 메리 스튜어트를 21세기로 불... 만약 엘리슨 위어의 '엘리자베스 1세'라는 이 어마어마한 두께의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 문자중독-Reading/역사*문사철200 2009.01.29
엘리자베스 1세-앨리슨 위어 약 780쪽이 넘는 엘리슨 위어의 [엘리자베스 1세]. 2주라는 시간을 들여야 읽을 수 있는 정말 어마어마한 길이의 책이다. 나중에는 이 책이 마치 정육각형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그만큼 두껍고 내용이 방대하다. 하긴 그럴수 밖에 없는게 엘리자베스의 치세기간이 45년이나 되었으니 그만큼 역사도 많을 .. 문자중독-Reading/역사*문사철200 2008.07.24
2008.07.10-엘리자베스 1세 여왕-캐서린 예전, 스칼렛 요한슨과 에릭 바나 등이 나와서 흥미롭게 봤던 영화, [천일의 스캔들] 덕분에 영국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 영국의 전체적인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기 보다는, 헨리 8세부터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시기인 '튜터 왕조'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 문자중독-Reading/역사*문사철200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