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1959년생 츠지 히토나리는 2011년 생일이 아직 안 지났다면 51살인데, 그는 벌써 일본에서만도 오십 권이 넘는 소설을 발표했고 수필도 여덟 권, 시집도 여덟 권 냈다. 그 왕성한 창작열에 탄복한다. 그가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문장이 쉽고 전달하는 메시지도 쉬워 보다 많은 사람들에.. 문자중독-Reading/문학*문사철300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