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현지인도 3번 시도에 실패했다는 독도 접안 성공. 20분 정도의 시간을 준다. 갈매기 응아들이 바닥을 뒤덥고 있는 시멘트부두만이 외지인에게 허용된 밟을 수 있는 공간. 자연보호 차원으로 진짜 독도 바위땅은 밟을 수 없고 전망대 같은 곳으로 올라갈 수도 없다. 독도경비대원들이 모처.. 여행Traveling-Korea/경상도Gyeongsang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