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씨 Under the sea 수중 카메라는 빌릴 생각도 못 했고, 니모(크라운 피쉬)도 못 찍었고, 저질체력으로 스노클링도 맘컷 못 했고, 바다 아래 세상에는 매료되었고. 여기에 다시 와야 하는 이유들. 여행Traveling-Outside/★호주Australia-Cains 2010.08.30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스쿠버 다이빙 세계 최대 산호 군락 단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볼거리 별로 없는 케언즈를 단박에 전세계인들의 관광 휴양지로 각광받게 한 일등공신이자 '니모를 찾아서'의 모델이 된 곳.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거나 스노클링을 하면 되고 케언즈 시내에 잔뜩 있는 스.. 여행Traveling-Outside/★호주Australia-Cains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