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Traveling-Outside/★호주Australia-Cains

언더 더 씨 Under the sea

gowooni1 2010. 8. 30. 00:05

수중 카메라는 빌릴 생각도 못 했고,

니모(크라운 피쉬)도 못 찍었고,

저질체력으로 스노클링도 맘컷 못 했고,

바다 아래 세상에는 매료되었고.

 

여기에 다시 와야 하는 이유들.

 

 

 

 

 

 

'여행Traveling-Outside > ★호주Australia-Cai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닉 레일웨이의 스테이션에서  (0) 2010.08.31
고시래  (0) 2010.08.31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0) 2010.08.30
케언즈 시내  (0) 2010.08.30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스쿠버 다이빙  (0)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