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아칼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마우이 할레아칼라.
백두산보다 높은 곳까지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데
정상에 있는 화장실에 물까지 나오는 것에 놀랍다.
도로를 깔면서 배관공사까지 했다는 소린데...
저 높은 곳까지 물을 펌핑하여 제공한다는 것에 감격할 수밖에..
하와이의 역사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미국의 자본이 투입되니 가능해진 것인가...
할레아칼라 정상 분화구는 맨해튼이 들어가고도 남는다고 한다.
저 추운 정상에서 추위에 벌벌 떨며 웨딩촬영을 하던 중국인들..
저렇게 어렵게 결혼했으니 행복하게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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