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Daily/일상-생각-잡담
죽음과 사랑에 빠지는 환타지 뮤지컬인줄 알았는데
죽음의 유혹에 끊임없이 저항하는 엘리자벳의 일대기.
무대 화려하고 출연진 괜찮고 음악 중독성 있고
블루스퀘어만 아니었어도 한 번은 더 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