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온 문자. 태양력이 일반화 되었기 때문에, 음력으로 치는 구정은 한해를 새롭게 맞이하는 기분이 덜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은 엄연히! 음력으로 2008년의 마지막 날이다. 세어보니 2008년 12월 30일이다.(음력으로는 31일까지는 없는 모양이다) 어찌되었든 그리하여, 송구영신할 마음으로 조용히 책을 읽고 있.. 소소한 일상-Daily/일상-생각-잡담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