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淡水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샹룬과 샤오위가 누비던 거리를 걸어보려고 갔는데 강을 낀 줄 알았던 마을은 바다 냄새 가득하고 수도에서 적당히 떨어진 거리와 유원지 필나는 동네는 관광객들로 가득해서 이건 뭔가, 월미도인가, 딱 현지인들 데이트 코스네 싶었는데, 우르르 쾅쾅 천둥 번개 울.. 여행Traveling-Outside/★대만Taiwan_Taipei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