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법정에 선 프랑수아즈 사강이 한 말에서 따온 제목. 그녀는 마약이나 도박 등에 쉽게 빠져 금방 파산하곤 했는데 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시민의식은 전혀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기도 했다. 도덕성이 마음의 안정을 주기 때문이 아.. 문자중독-Reading/문학*문사철300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