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일대 스피디 컷 #1. "안압지가 안 보여." "무슨 말이야?" "지도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 "설마. 경주의 대표적인 곳이잖아." "아, 이름이 바뀌었나봐. 동궁과 월지래. 왜 바뀌었을까?" "글쎄. 안압지 이름이 안 예뻐서인가?" "원래 이름이 동궁과 월지였나?" #2. "드디어 분황사 모전석탑도 찍었어... 여행Traveling-Korea/경상도Gyeongsang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