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31번지길-광화문-청계천 옛날 경복궁 창덕궁으로 출퇴근 하던 국무총리, 장차관들이 살았을 북촌엔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한옥들이 조용히 정비되어 있으면서도 관광의 붐이 인 곳마다의 특징인 북적이는 사람들과 약간의 틈만 있으면 작은 테이블을 빼곡하게 채워 놓은 카페들이 제법 퓨전된 문화적 향기를 보.. 여행Traveling-Korea/서울Seoul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