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밌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맛집 탐방하기로 결정하고
홍대 입구 연남동 근처에 있는
툭툭 누들타이에서 30분이나 대기하며
무얼 먹을까 또 고민하다
꾸오띠아우 랑 카우팟?으로 결정.
쌀국수는 그래도 향신료 덕분에 태국 맛이 나는데
볶음밥은 그냥 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계란볶음밥.
다음에는 다른걸 먹어봐야지.
'소소한 일상-Daily > 일상-생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루미와 거북이 (0) | 2014.02.15 |
---|---|
발렌타인데이 (0) | 2014.02.14 |
홀로서기 (0) | 2014.02.13 |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0) | 2014.02.07 |
그들의 이별에 대처하는 나의 방식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