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새
쑥쑥 크는 강아지들.
태어난지 한 달 만에
조기 독립 완료.
건강하게 예쁘게 무럭무럭
지구별 나들이를 즐기다 가렴.
새끼들을 찾는 어미의 끼깅거림에
유난히 마음 아팠던 2012년 늦가을.
미안해, 쵸코.
인생은 어쩔 수 없는 일 투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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