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이 의미 있는 곳이 될 수는 없잖아?
모든 것이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오스트레일리아 뮤지엄.
밤에 가야 아름답다는 유흥가, 킹스 크로스 거리.
뭐 직역하자면 일명 : 왕십리
중국인들끼리 기념사진을 찍고 있던 차이나타운.
낮의 달링하버.
의미가 없었다는 건 아니야.
스쳐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될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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