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표고버섯 볶음밥 : 13개월+3일 퇴근후 아기를 데리고 집에 오면 5시쯤 되는데 시간이 간식을 먹이기에도 저녁을 먹이기에도 애매하다. 오늘은 식탁 위 바나나를 주었더니 자꾸 더 달라고 난리. 한 개를 다 먹고도 더 달라고 아우성이라 또 한 개를 뜯어 2/5만큼 더 주었다. 간식을 많이 먹어 저녁을 많이 먹기는 글렀네 .. 소소한 일상-Daily/워킹맘의 고군분투 아기밥 만들기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