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에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은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동생이 다녀와서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내줬어요.
한국에 콕 처박혀 있는 저와 달리
온 세상을 안방처럼 들락날락 거리는
동생의 세계여행 이야기를
앞으로 조금 맛보여 드릴까 해요.
그랜드 캐년에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은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동생이 다녀와서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내줬어요.
한국에 콕 처박혀 있는 저와 달리
온 세상을 안방처럼 들락날락 거리는
동생의 세계여행 이야기를
앞으로 조금 맛보여 드릴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