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ooni1 2012. 7. 15. 18:31

캐리가 열광하던 지미 추와 돌체 앤 가바나,

샬롯이 신던 프라다,

사만다가 망신당한 펜디,

미란다가 애용하던 에르메스,

루이비통, 구찌, 샤넬, 버버리, 페라가모.

뉴욕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근원이지만

엘리자베스 아덴 오번가 덕분에나 생소함을 면한

5th A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