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ooni1
2012. 4. 18. 23:04
이상재선생동상
향대청 앞 연못
제관의 문, 정전의 동문
정전, 나름 공이 있는 왕들의 신주가 있는 곳
혼백이 다니는 통로
공이 그냥 그런 왕과 추존왕의 신주가 있는 영녕전. 정전보다 아담.
멋진 스토리텔러- 문화재해설사. 한 시간동안 조선왕조사를 정리해 버리는 박식함의 종결자.
종묘 담 밖으로 비죽이 나온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