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Traveling-Outside/★호주Australia-Cains

언더 더 씨 Under the sea

gowooni1 2010. 8. 30. 00:05

수중 카메라는 빌릴 생각도 못 했고,

니모(크라운 피쉬)도 못 찍었고,

저질체력으로 스노클링도 맘컷 못 했고,

바다 아래 세상에는 매료되었고.

 

여기에 다시 와야 하는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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